2023년 새해가 힘차게 솟아올랐다. 지난 1월 1일 삼천포대교를 비롯한 사천시 곳곳에서는 해돋이를 보려는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2023년 새해가 힘차게 솟아올랐다. 지난 1월 1일 삼천포대교를 비롯한 사천시 곳곳에서는 해돋이를 보려는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뉴스사천=강무성 기자] 2023년 새해가 힘차게 솟아올랐다. 지난 1월 1일 삼천포대교를 비롯한 사천시 곳곳에서는 해돋이를 보려는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이날 삼천포대교, 삼천포항, 축동면 화당산, 사천대교, 수양공원, 비토섬 비토해양낚시공원 등에서는 시민과 관광객 등이 어울려 2022년 새해 해돋이를 즐기고, 가족의 평안과 건강을 빌었다. 사진은 삼천포대교에서 바라본 해돋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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