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3훈비, 항공기 사고 구조 훈련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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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3훈비, 항공기 사고 구조 훈련 '구슬땀'
  • 오선미 기자
  • 승인 2023.01.13 09: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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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화재 진압, 조종사 구출 등 대응절차 숙달
사천에 있는 공군 제3훈련비행단(이하 ‘3훈비’)은 1월 12일 기지 내 활주로에서 ‘항공기 사고 구조 훈련’을 펼쳤다. (사진=공군 3훈비)
사천에 있는 공군 제3훈련비행단(이하 ‘3훈비’)은 1월 12일 기지 내 활주로에서 ‘항공기 사고 구조 훈련’을 펼쳤다. (사진=공군 3훈비)

[뉴스사천=오선미 기자] 사천에 있는 공군 제3훈련비행단(이하 ‘3훈비’)은 1월 12일 기지 내 활주로에서 ‘항공기 사고 구조 훈련’을 펼쳤다. 

이날 훈련은 기지 인근 공역에서 훈련중이던 F-5 전투기 엔진에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기지 활주로에 긴급 착륙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항공기 사고 발생시 구조요원들의 대응절차 숙달과 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신고를 접수한 소방구조중대는 소방차 4대, 구급차 1대 및 구조요원 10여 명을 현장으로 급파하면서 시작됐다. 신고 장소에 도착한 구조요원들은 화재로 인한 항공기 엔진 폭발 가능성과 풍향을 고려해 소방차를 배치한 후 발화지점에 소화약제를 집중 살포했다. 불길이 완전히 잡힌 뒤 안전 저해 요소가 없는 것을 확인한 요원들은 캐노피를 개방해 항공기 엔진을 정지시켰다. 이후, 신속하게 조종사를 구조하여 항공의무대대로 후송하며 훈련을 마무리했다.

3훈비 소방구조중대장 김정훈 준위(준사관 111기)는 “3훈비 소방구조중대는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각종 화재·사고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언제라도 신속하게 출동할 수 있는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전적인 훈련을 통해 전우들의 생명과 부대 핵심 자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천에 있는 공군 제3훈련비행단은 1월 12일 기지 내 활주로에서 ‘항공기 사고 구조 훈련’을 펼쳤다. (사진=공군 3훈비)
사천에 있는 공군 제3훈련비행단은 1월 12일 기지 내 활주로에서 ‘항공기 사고 구조 훈련’을 펼쳤다. (사진=공군 3훈비)
사천에 있는 공군 제3훈련비행단은 1월 12일 기지 내 활주로에서 ‘항공기 사고 구조 훈련’을 펼쳤다. (사진=공군 3훈비)
사천에 있는 공군 제3훈련비행단은 1월 12일 기지 내 활주로에서 ‘항공기 사고 구조 훈련’을 펼쳤다. (사진=공군 3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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