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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지역으로 많은 눈이 내려 야단이다. 그 영향으로 14일 오전, 경남 사천에도 적으나마 눈이 흩날렸다. 그 바람에 조금은 일찍 고개를 내민 봄까치꽃이 매운 눈 맛을 봤다. 설 앞뒤로 잠시 풀렸던 날씨에 기지개를 폈던 꽃잎이 한껏 웅크린 모습이다. 생장을 멈춘 도꼬마리, 강아지풀, 쑥대 등에도 하얀 눈이 내려앉았다. 하병주 기자 into@news4000.com 다른기사 저작권자 © 뉴스사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동해안 지역으로 많은 눈이 내려 야단이다. 그 영향으로 14일 오전, 경남 사천에도 적으나마 눈이 흩날렸다. 그 바람에 조금은 일찍 고개를 내민 봄까치꽃이 매운 눈 맛을 봤다. 설 앞뒤로 잠시 풀렸던 날씨에 기지개를 폈던 꽃잎이 한껏 웅크린 모습이다. 생장을 멈춘 도꼬마리, 강아지풀, 쑥대 등에도 하얀 눈이 내려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