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1시30분부터 12시30분까지 열린 제5대 노조위원장 선거에서 기호 2번 김동수 후보가 499표를 얻어 1위를, 기호5번 박한배 후보는 372표를 얻어 2위를 기록했지만 두 후보 모두 과반수를 넘지 못해 내일 오전 재투표를 실시하기로 했다.
후보별로는 기호 1번 김동기 후보 276표, 기호 3번 류재선 후보 353표, 기호 4번 정환욱 후보 180표를 각각 득표했다.
허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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