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칫덩이 불가사리, 농업용 퇴비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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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칫덩이 불가사리, 농업용 퇴비로 변신
  • 김희숙 기자
  • 승인 2011.03.17 10: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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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1억예산 투입..총 200톤 수매 계획

▲ 사천시가 어장보호를 위해 불가사리를 수매하고 있다.수매한 불가사리는 인근 농장의 퇴비로 활용된다.(사진제공 사천시)
사천시(시장 정만규)가 연안어장 보호를 위해 지난 7일부터 불가사리 수매사업을 해 오고 있다.

사천시는 올해 예산 1억 원을 들여 총 200톤을 수매할 계획이다. 시가 1kg당 500원에 사들인 불가사리는 인근농장의 유기농 퇴비로 무상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불가사리 수매사업을 통해 연안어장을 보호하고 어업인에게는 경제적 도움을 줄 수 있어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고 말했다.

한편, 불가사리는 연안어장에서 조개류 자원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는 해적생물로 한 마리가 1일 바지락 16마리, 피조개 1.5마리를 포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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