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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침입해 컴퓨터 등 100만원 상당의 사무기기를 훔친 혐의로 사천읍에 사는 박아무개(32)씨가 붙잡혀 구속됐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해 11월 사천읍에 있는 어느 사무실에 몰래 들어가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은 현장에서 의심나는 DNA를 채취해 수사한 결과 박씨를 범인으로 보고 붙잡았다. 붙잡힌 박씨는 이미 일곱 차례의 비슷한 전과가 있었으며, 18일 구속되었다. 하병주 기자 into@news4000.com 다른기사 저작권자 © 뉴스사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사무실에 침입해 컴퓨터 등 100만원 상당의 사무기기를 훔친 혐의로 사천읍에 사는 박아무개(32)씨가 붙잡혀 구속됐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해 11월 사천읍에 있는 어느 사무실에 몰래 들어가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은 현장에서 의심나는 DNA를 채취해 수사한 결과 박씨를 범인으로 보고 붙잡았다. 붙잡힌 박씨는 이미 일곱 차례의 비슷한 전과가 있었으며, 18일 구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