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토끼를 품에 안은 부인토끼 형상화
이번 설치된 ‘토끼 조각상’은 아기토끼를 품에 안은 부인토끼를 형상화한 모습으로, 부인토끼가 용궁을 떠난 남편토끼를 기다리다 바다에 빠져 모래섬이 되었다는 전설을 인용해 만들어졌다.
시 관계자는 “별주부전 테마파크는 2012년 완공을 예정이며 산책로, 전망대 등으로 꾸며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민제 인턴기자
minje815@naver.com
다른기사
이번 설치된 ‘토끼 조각상’은 아기토끼를 품에 안은 부인토끼를 형상화한 모습으로, 부인토끼가 용궁을 떠난 남편토끼를 기다리다 바다에 빠져 모래섬이 되었다는 전설을 인용해 만들어졌다.
시 관계자는 “별주부전 테마파크는 2012년 완공을 예정이며 산책로, 전망대 등으로 꾸며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