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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창원-부산간 제2남해고속도로 건설은 선택이 아닌 절대적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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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남해선
등록일
2013-01-20 10:14:37
조회수
8367
제2남해고속도로 건설노선 : 사천대교-남양동-와룡골-고성군 대가면-창원시 진전면-구산면-진해-명지경제자유구역-동주대학교-동아대구덕캠퍼스-배산역-기장군.(최대노선:사천대교-진교IC~곤앙IC중간지까지.)
연계노선:사천대교-서포면-진교IC구간,사천대교-조도리-곤양IC구간(고속도로수준으로 개량하고 4~6차선으로 확.포장공사를 시행한다.)
부연계노선 : 하동읍-양보면-진교IC,진교IC-백련리-하동IC-하동군 전도리-광양시 신아리-광양시 금영로간 4차선도로을 건설하여 고속도로의 자동차 운행에 원활하게 운행할수 있도록 만하는 한편 하동군 술상리-서포면간도로를 만들어 여수-남해와의 한려대교 연계를 최대화시키게하여 남해,여수지역의 차량운행을 원활히 수송할수 있게 한다.

연계노선을 만들어야 하는이유 : 고속도로 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또한 고속도로를 건설하는데 있어 경제적 타산성등을 이유로 사천대교-부산노선으로 함으로 인한 고속도로로서의 제구실 여부에 대한 우려감을 상쇄시키는 차원에서 연계도로,부연계도로노선을 만들게하여 제2남해안고속도로 만들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최고설계속도 150~160km(최고운행속도:120km) 연계,부연계 도로노선 최고 설계속도:100km(최고운행속도 90km)

지금의 남해안고속도로의 교통량이 갈수록 증가되어 포화현상을 방지하는 것이자 진정한 남해안시대를 열며 영.호남지역을 더 가깝고 신속하게 갈수 있게 하기위해서는 사천-창원-부산간 제2남해안고속도로를 만들어야 할것으로 생각된다. 고속도로 없는 지역과 있더라도 연계성이 떨어지는 지역은 갈수록 낙후될대로 낙후가 되고 또한 고속도로 교통량이 증가될대로 증가됨에 따라 지금은 부산에서 진주까지 8차선으로 확장되었지만 이마저도 운행량이 포화될것으로 보여 제2남해안고속도로가 필요하지 않을수 없게 된다.

교통량 확충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수월해질뿐만 아니라 기업유치에도 유리해지고 생활권 확장, 교통환경개선등 여러효과를 볼수 있으며 남해안선벨트 경제권형성에도 강화될수 있는 중대한 계기가 될것이며 통근생활권의 확대도 대폭 강화될것으로 본다.

수도권에 이어 두번째로 인구가 많은 부.울.경지역으로서는 지역경쟁력강화에도 큰 숙제가 남아 있는 만큼 생각해볼 문제가 아닐까?

제2남해고속도로를 통해 광주.전남지역과도 더더욱 가까워짐에따라 그 지역과도 연계.포용하게 하여금 지역생활권을 더 강화시켜 부.울.경지역의 인구를 더 늘리는데 일조하는 계기로 만들수 있다.

지역과 지역간에 가까워지고 물품수송하는데 있어 애로사항을 타개할수 있으며 지금의 남해안고속도로의 한계점을 제2남해안고속도로가 해결을 할수 있다면 지금보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들수 있을것으로 보여 제2남해안고속도로 건설에 강력히 추천한다.

지금이라도 제2남해안고속도로건설관련 추진기구를 만들어 온 지역민들이 궐기해서라도 꿈을 현실로 만들수 있는 계기가 되어야 하겠다.
작성일:2013-01-20 10:14:37 221.143.10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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