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그냥 버리기 아까운 쌀뜨물...화초 영양제로 그냥 버리기 아까운 쌀뜨물...화초 영양제로 쌀뜨물 그냥 버리세요?그냥 버리면 아깝다는 생각 안해보셨나요? 쌀뜨물 버리지 말고 생활속에서 활용해 봅시다.요즘같이 건조한 계절 집안에 화초 키우시는 분들 많으시죠? 화초를 잘 키우기 위해서는 영양제도 주어야 할 것인데 일반 영양제 대신 쌀뜨물을 이용해보세요. 쌀을 씻은 첫 쌀뜨물을 화초에 부어주면 일반 영양제 못지않게 화초를 싱싱하게 잘 자라게 해준답니다. 추가로 하나 더 밀폐용기에 밴 김치냄새, 생선 비린내 등도 쌀뜨물을 넣고 하루정도 두면 냄새가 없어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씻은 쌀뜨물은 된장국을 끓일때 넣으면 된장과의 궁합이 잘 맞아 더욱 맛있다고 합니다.몰라도 상관없지만 아하! 알면 더 좋은 생활의 발견입니다. 생활의 발견 | 하얀오이 시민기자 | 2013-03-26 10:04 젖은 책 붙지 않게 말리는 법! 젖은 책 붙지 않게 말리는 법!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보다가 집에 놔뒀는데 아이들이나 혹시 실수로 물 또는 음료수 등을 책에 쏟았을 때 참 난감합니다. 햇볕이나 그늘에 말려도 쭈글쭈글 해지면서 여러 장이 딱 붙어서 찢어질 것 같이 되는데요. 여러 장이 붙지도 않고 원본 그대로 복원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일단 책이 물에 젖으면 최대한 빨리 물을 털어낸다. 마른 수건 등으로 조심스레 눌러 물기를 제거한다. 그런 다음 일반 냉장고의 냉동실에 넣어서 24시간 정도 동결건조시키면 됩니다.복원되는 원리는 책이 물에 젖으면 종이를 구성하고 있는 섬유질들의 배열이 흐트러지면서 서로 가까워져서 종이가 쭈굴쭈굴해 지는 거라네요. 하지만 냉동실에서 종이를 말리게 되면 종이의 섬유질 분자 사이사이로 들어간 물들이 얼면서 부피가 팽창하여 좁아진 섬유질들의 생활의 발견 | 하얀오이 시민기자 | 2013-03-15 10:52 여행 떠날 때 칫솔 휴대하는 법! 여행 떠날 때 칫솔 휴대하는 법! 가족여행시 생활필수품 부터 챙겨야 할 것들이 많은데요. 그 중에 가족 치솔을 휴대하는 방법에 흔히 일회용 지퍼백을 많이 이용하는 것 같은데요. 조금 더 위생적인 방법이 있습니다.1회용 비닐장갑을 이용하면 가족용 치솔을 각각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습니다. 5인 가족이라면 5손가락에 하나씩 위생적으로 휴대할 수 있습니다.상세한 내용은 사진을 보고 참고하시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겁니다.몰라도 상관없지만 아하! 알면 더 좋은 생활의 발견입니다. 생활의 발견 | 하얀오이 시민기자 | 2013-03-11 10:5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