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나눔봉사단, 글로벌 기부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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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나눔봉사단, 글로벌 기부활동 전개
  • 이영호 기자
  • 승인 2016.07.31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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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60개 고등학교, 총 6130권 과학교육 도서 전달
▲ (왼쪽) 인도네시아 껀다시 미르나아니쌰 (Mirna Anissa)시장 (오른쪽) KAI 나눔봉사단 구관혁 사무국장.

한국항공우주산업(주) KAI 나눔봉사단(줄여 나눔봉사단)이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글로벌 기부활동에 나섰다.

나눔봉사단은 지난달 27일 인도네시아 껀다(Kendal)시청에서 ‘우수도서 기증식’을 열고 껀다지역 60여개 고등학교에 과학기술 관련 필독도서(컴퓨터, 의학 등) 총 6130권을 전달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인도네시아 교육청장을 비롯해 껀다시장과 지역학교장, 주인니 대사관 공사 및 방산관, 나눔봉사단 사무국장, 사천시 다문화통합지원센터장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나눔봉사단은 글로벌 교육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사천시 다문화통합지원센터의 현지 지원사업과 연계해 도서를 기증했다.

나눔봉사단 구관혁 사무국장은 “인도네시아는 KAI가 만든 KT-1과 T-50의 최초 수출국으로 대한민국은 물론 KAI와 인연이 깊다”며 “이번 도서 기증이 인도네시아의 과학인재 육성과 한-인니 관계에 조금이나마 기여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나눔봉사단은 KT-1과 T-50 수출국인 페루 학생들에게도 12월께 도서를 기증할 계획이다.

▲ 인도네시아 학생들과 찍은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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