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뉴스 [우리동네 이모저모] 지역 중학생 사천시청 견학 행사 가져 사천시설공단·숙박업협회, 지역관광 활성화 업무 협약 사천경찰서, 주·야 불문 음주운전 일제 단속 사천시설공단, '가정의 달' 맞아 5월 6일 체육시설 무료 개방
지난 5일, 서포면 비토리 세곡마을 장가는개 해상에서 (사진제공: 사천소방서) 사천소방서(서장 이창화)는 지난 5일 오전 9시 경, 서포면 비토리 세곡마을 장가는개 해상에서 작업중 바다로 추락한 주민 박모씨(73세)를 구조했다. 이날 박모씨는 굴 양식장 시설물 보수작업 중 바다로 추락했으며 다소 시간이 경과한 후 인근 주민이 발견했다. 관계자는 "특별한 외상은 보이지 않았으나 저체온증이 의심되어 인근 비토면 보건소로 이송됐다"고 말했다. 김효진 기자 mcrakun@news4000.com 다른기사 저작권자 © 뉴스사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사진제공: 사천소방서) 사천소방서(서장 이창화)는 지난 5일 오전 9시 경, 서포면 비토리 세곡마을 장가는개 해상에서 작업중 바다로 추락한 주민 박모씨(73세)를 구조했다. 이날 박모씨는 굴 양식장 시설물 보수작업 중 바다로 추락했으며 다소 시간이 경과한 후 인근 주민이 발견했다. 관계자는 "특별한 외상은 보이지 않았으나 저체온증이 의심되어 인근 비토면 보건소로 이송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