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는 관광객의 편의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5일까지 동절기 관광시설물 일제 점검·정비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문화관광과장을 반장으로 한 시설직 공무원 등 4명으로 구성, 유람선 선착장과 삼천포대교공원, 진널전망대, 초양도 휴게소, 조명군총, 만남의광장 등 총 11곳에 대해 중점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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