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확진자의 가족 격리 중 증상 발현
[뉴스사천=강무성 기자] 경남 사천에서 나흘 만에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사천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22일 오후 2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명(사천 345번)이 발생했다.
사천 345번(경남 4503번)은 지난 17일 확진된 사천 343번(경남 4420번)의 가족으로, 격리 중 증상이 발현돼 검사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강무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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