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사천=이영현 인턴기자] 사천시가 11월 29일까지 청년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촌정착을 위해 ‘2022년 청년어촌정착 지원 사업자’를 모집한다.
시는 최종 선정 사업자 2인에게 어업과 양식업 경영 경력에 따라 1년간 월 80만 원~100만 원의 어촌정착지원금을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만 40세 미만의 어업경영 3년 이하인 자로, 사천시에 어업경영 기반과 실제 거주하는 청년어업인이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사천시 해양수산과를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문의:055-831-3110>
이영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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