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해전의 역사와 오늘날 사천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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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해전의 역사와 오늘날 사천을 만나다
  • 강무성 기자
  • 승인 2022.01.0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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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문화재단, 『거북선 타고 장군의 바다路(로)』 발간
윤영수 작가 “사천 바다의 자부심을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파”
사천문화재단이 펴낸 『거북선 타고 장군의 바다路(로)』 표지
사천문화재단이 펴낸 『거북선 타고 장군의 바다路(로)』 표지

[뉴스사천=강무성 기자] 사천문화재단(대표이사 강의태)이 충무공 이순신 장군과 사천해전, 그리고 오늘날의 사천의 모습을 다룬 『거북선 타고 장군의 바다路(로)』(저자 윤영수, 2021)를 최근 발간했다. 사천 바다는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 당시 거북선을 처음으로 띄운 곳이자 거북선의 대활약으로 사천해전에서 승리한 역사의 현장이다.

『거북선 타고 장군의 바다路(로)』는 사천해전의 역사적 사실을 중심으로 이순신 장군과 거북선의 활약을 생동감 있게 다룰 뿐 아니라 현재 사천 역사·관광자원을 함께 소개하는 책이다.

이번 책의 저자인 저자인 윤영수 작가는 <KBS1 대하사극 불멸의 이순신>, <KBS 역사스페셜 이순신 2부작>, <KBS 소설 목민심서> 등 수 많은 드라마와 저서를 집필했다.

윤영수 작가는 저자의 말에서 “사천 바다는 이순신 장군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역사의 바다’이자 사천사람들의 삶의 애환이 녹아 있는 ‘사람의 바다’, 세계 어디 내놔도 손색없을 아름다운 풍광을 가진 ‘자연의 바다’이다. 오랫동안 지켜온 사천 바다의 자부심을 많은 분들께 알리고 자랑하고 싶었다”고 집필 의도를 밝혔다.

『거북선 타고 장군의 바다路(로)』 표지
『거북선 타고 장군의 바다路(로)』 표지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돼 있다. 1부 ' 거북선 길 따라 장군의 바다로'는 삼천포대교공원에서 선진리성까지 작가가 직접 거닐며 사천해전이 실제로 치러졌던 역사 현장의 기행기다. 이어 2부 '거북선 띄운 바다'에서 임진왜란 발발 전·후 군세를 정비하는 과정을 안내한다. 마지막 3부는 '마침내 거북선 사천해전으로'는 최초로 거북선이 출전하여 적의 침입을 막아내는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사천문화재단 강의태 대표이사는 “이번 책은 불멸의 이순신 윤영수 작가가 참여했다. 이순신 장군과 사천해전의 역사적 사실뿐 아니라 사천의 아름다운 바다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사천해전 승리의 위대한 역사를 되짚고, 오늘 지역민의 삶을 만나고, 사천 바다와 지역의 오늘을 순례할 수 있도록 책을 만들었다. 정성껏 만들었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거북선 타고 장군의 바다路(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사천시에 있는 초·중·고등학교, 도서관 등을 중심으로 무료 배부될 예정이다. 책자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사천문화재단 문화사업팀(055-835-6417)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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