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1등급 기준 40kg 포대당 7만 120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사천사무소(사무소장 주영)가 2023년산 공공비축 벼 매입가격이 벼 1등급 기준, 40kg 포대당 7만 120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사천사무소(사무소장 주영)가 2023년산 공공비축 벼 매입가격이 벼 1등급 기준, 40kg 포대당 7만 120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뉴스사천=오선미 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사천사무소(사무소장 주영)가 2023년산 공공비축 벼 매입가격이 벼 1등급 기준, 40kg 포대당 7만 120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3년 수확기(10월~12월) 전국 산지 쌀값 평균을 벼 40kg 기준으로 환산한 가격이다.

정부는 공공비축 벼 매입에 참여한 농업인에게 확정가격에서 이미 지급한 중간 정산액 30,000원/40kg을 제외한 차액을 12월 29일까지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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