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부회장 강창희, 시인 도종환, 국악인 안숙선 등 강연 다채

사천시가 시민평생학습의 일환으로 기획한 사천아카데미  2월과 3월 강연이  구제역 여파로 취소됐다. 사천시는 구제역 종식이 예상되는 4월부터 강연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시는 2011년 주요강사로  미래에셋 부회장 강창희, 시인 도종환, 국악인 안숙선 등 건강, 경제, 교양, 의식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강사를 초청할 계획이다. 강연은 매월 셋째주 목요일 오후 2시에 시청대강당에서 진행한다.

구체적인 사천아카데미 일정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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